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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는 개인적으로 무척 힘들 것으로 생각한 한 해였다.
실제로 생각보다 더 힘들었다. 하지만 방향을 조금만 바꿔 생각해보면 최고의 해라고도 할 수 있다. 5학기, 2년 반 동안의 고생이 논문을 제출하면서 졸업이란 결실을 맺을 수 있었고 출퇴근의 고통 끝에 합격이라는 기쁨을 가져다 줄 것이니까. 생각해보면 고통의 출퇴근이 1학기에는 어어 이게 뭐지 라고 느끼기 전에 끝나버렸고 몸도 넌 지금 아프면 안돼라며 항상 긴장 상태를 늦추지 않게 하였다. 2학기 때는 공부라는 목적 하에 출퇴근할 이유를 상실하여 딱 시험 직전까지 하느님께서 준비할 공간을 마련해 주셨고 시험 전날, 시험날까지도 무사히 치를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시험이 끝난지 이제 어언 한 달이 다 되어 간다. 다음주면 1차 결과가 나오겠지? 1차 결과가 어떻든 넌 합격! 그래도 1차 결과발표 이후엔 더 빡세게 준비해야 할 것이다. 암기+연습+순발력+대처 능력이 살길~! 2차를 후련하게 잘 치고 푸욱 하루종일 누워서 컴퓨터하고 영화보고 티비보고 요양생활 하고 싶다. 진심 오늘도 시계가 1시간이 남았다 말하네.. 정말 퇴근 후의 시간은 미친듯 잘 가는구나. 날도 춥고 몸도 피곤하고 앞으로 2주 남았넹... 1년을 잘 견뎌온 나~! 조금만 더 참고 힘내자~!! 화이팅화이팅!! 내년엔 집근처에 걸어서 출퇴근한당~! 아자아자 화이팅!!
# by bewsj | 2015/12/16 23:02 | 트랙백
2년하고도 6개월이란 시간의 결과물
이 드디어 나왔당~~~~!!꺄올~~~~~ 제본을 찾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오타 때문에 후덜덜 꺅 그래도 이제 진정 끝이당~~~~~~!! 이젠 일주일에 두번의 수업도, 과제도, 논문을 위한 연구도 그만해도 되는거야?진짜?? 앞만보고 달려왔던만큼 허무감이 밀려올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좀 쉬고... 일주일만이라도~~ 스파, 마사지, 여행, 바다, 숲, 산 어디든 떠나고 싶당~~!!! 방학아 어서와라 커몬코몽코몽 올 방학은 연수고 뭐고 암것도 없당. 오직 힐링만 있을뿐!! 유럽, 그것도 파리로 가면 가장 최고겠지만 계획없인 가고싶지 않아서 담으로 패ㅆth. 기냥 집에서 푹 누워서 먹고자고 놀고먹고자고 할거얌!! 폐인생활도하고 특가뜨면 풀빌라 있는 2박3일 여행이라도 가고프넹~!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논문이란 것을 써보면서 얻게된 것이라면 1. 글을 논리적으로 읽고 쓰는 능력이 신장된 것 2. 100페이지의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다는 것(이제 10페이지 정도는 그냥 쓸 수 있을 것 같당) 3. 문헌적 근거를 가지고 주장하는 방법을 알게 된 것 4. 통계 프로그램을 돌리고 해석할 수 있게된 것? 5. 쉼의 소중함을 알게된 것 6. 학문적인것 외에는 동기들을 얻게된 것?+존경하는 교수님도~ 그동안은 정말 아프면 안되었기에 항상 긴장을 하고 살아서 오히려 수업을 들을 때는 몸이 더 건강했던 것 같은데 방학 중에 정말 잘먹고 잘 쉬어서 요양하고 몸 회복 좀 해야징~~!! 지금도 허리가 아파오넹~~자러가쟈가쟝 낼부턴 더 푹푹 쉬어주쟈공~! -오랜만에 블로 듣다가 옛 생각과 싱그러운 느낌 물씬 안고 한번더 듣게 된당 DJ Soulscape - Jasmine # by bewsj | 2015/07/16 23:38 | 트랙백
발레 등록!
어떨까 기대기대된당~~~ 옷도 사고 안빠지고 꼬박꼬박 나가야징!! 여성미 넘치는 나의 외모에 더 사랑스러움을 넣어주겠지?? 사실 허리 세우고 어깨 피는 자세 교정땜에 하는건뎅 내 적성에 잘 맞아서 꾸준히 오래 작품까지도 해봤음 좋겠당 ![]() (+삶의 활기가 이런거였다니... 내 스스로 어떤 사람인가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구만) # by bewsj | 2015/04/27 22:56 | 트랙백
써야하는데 매일매일 써야하는데
놀고만 싶고 ㅍㅣ곤하고 지치고 예전에 칼퇴하고 나면 뭐할까 심심했던게 다 체력이 되니까 그랬던거다. 지금은 쉬기도 바쁘다바뻐 2가 지나고 3주차에 접어드는데 적응이 되어가고 있는건지 몰겠네잉~~ 여름방학??까지 ㅋㅋㅋ 날씨가 좋으니 감사할만하넹! 이번주 목, 금 모두 쓰기 어려울듯한데 낼 초 집중해서 한글논문 이론적 배경 인용은 다 마쳐버려야지!! 스케줄러 당장 작성하러 가쟈고~~~ # by bewsj | 2015/03/18 22:40 | 트랙백
맥북을 산 것이 어느덧 3-4개월이나 되었구나.
근데 사자마자 키스킨은 간단히 씌우기만하니 끝냈지만 액정 보호 필름 붙이는것두 차일피일 미루다 어언 한달 만에 붙이고 대망의 윈도 부트캠으로 깔기는 무려 2015년 새해가 되어서야 성공했다. 액정 보호 필름 붙이던 때 즈음에 부트캠프 설치 시도는 했으나 usb가 부팅 디스크로 구워지지 않았던터였던지 진행이 되지 않아 보류하고 있었다. 1.윈도우 설치 목적은 논문 작업을 위해 집에서 컴터할 일이 더 많아질 것이고 인터넷 뱅킹, 쇼핑몰 구매도 불편해서 다시한번 실패에 대한 두려운 맘을 안고서 집에 오기 전날 새벽에 시도해서 성공했넹! 오우예! 완전 뿌듯하당! 2.일단 구글 검색으로 window 7 iso파일 준비하고 데스크탑 컴터로 부팅디스크로 만들고 3.아래의 두 사이트를 참고해서 따라하고 http://appleinside.tistory.com/32 http://blog.naver.com/songarden/220042162010 4.기다림의 연속 후엔 끄읕! 넘흐 기뻐서 포스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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